3.1운동 100주년 기념의 해인 올해, 제가 사는 고장에서는 독립기념관에서 기념행사를 했답니다.
저는 100인의 시민합창단 자격으로 무대에 섰어요.
비록 무대에는 개화기시대 한복을 입었지만, 저는 행사장 갈 때 리슬을 챙겨입고 갔지요.
울 합창단 분들의 환호와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받은 하루였어요.
시크릿박스로 할인도 받아서 더 좋았어요.
겨울저고리는 안감으로 누비가 되어있는 옷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.
I wore a wreath when I went to the event on March 1st.
It was a day when I received a lot of cheers from our choir and compliments for being pretty.
▼Sources
https://www.leesle.com/product/%EB%B8%94%EB%A3%A8%EB%B0%8D-%EA%B8%B0%EB%AA%A8-%EC%A0%80%EA%B3%A0%EB%A6%AC-%EB%B8%94%EB%A3%A8/773/category/49/display/1/#!